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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미짜장국수 -콩국수와 팥국수를 한 번에

작성자 최****(ip:)

작성일 2014-08-30 02:16:40

조회 151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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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즘 현미국수 애용하느라,

자연드림에서 서리태 콩국물을 사서 두는 편이에요

팥 500g을 며칠 전에 압력솥에 푹 삶아서 팥배기로도 먹고

팥국물은 판매하는게 없어서 팥국수  해먹어봐야지 하고

냉동해두었어요.

 콩국수를 못해먹어서 콩국물을 오래 냉장해 둘 수 없어서, 빨리 먹어치워야한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팥국수와 콩국수를 한꺼번에 먹어보자는

생각이 퍼뜩 들었어요 ㅎ ㅎ

 

팥국수를 드뎌 맹글어 먹었네요
두 가지 국수를 한꺼번에 먹겠다는 생각을 하자

아 ~  짬짜면 그릇이 있으면 더 좋겠네 !

근데 우리 집에는 그런 오목한 나눔 보울이 없더라구여

 

그래서 할 수 없이 이런 그릇을 꺼내서 담아봤네요

어떠셔요?

 

콩국수는 찬 것, 팥국수는 따끈한 것

제가 어떤 국수부터 먹기 시작했을까요?

 

그리하야 여름보양식을 한꺼번에 해먹는 복을 받았네요 ㅋ ㅋ

 

 


 

 

서리태 콩국수~

위에 고명도 허술해요. 깻잎 채썬 것과 토마토 썬 것.



 

 

팥국수는 과정샷이 없네요 ㅎ

팥국물은 삶은 팥과 물을 믹서에 갈아서, 현미국수 삶으면서 그 물을

따라내고, 자작하게 남겼다가 팥 간 것을 넣고 저어서

그릇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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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미촌 현미국수 엄청 전도했어요 !!

세 곳의 카페에 소개했답니다

 

맛있으니까 소개하면서도 뿌듯하더라구여^*^

 

 


 

첨부파일 20140811_143241.jpg , 20140811_1433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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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현미촌

    작성일 2014-09-21 16:46:29

    평점 0점  

    스팸글 안녕하세요^^ 정성스러운 후기 답변 이제써야 쓰네요~ 사진만 봐도 현미국수와 어울어져서 건강해 지는 느낌이예여^^ 팥국수가 너무 먹고 싶네요 ㅎㅎ . 팥국수는 손이 많이 갈것 같아서 저는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
    비빔장을 얼마나 많이 만들었던지..여름 내내 비빔현국수로... 보양했답니다. 제철 채소 듬뿍넣어서...

    배도 든든하고 소화도 잘되는 현미촌 현미국수...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립금 많이 넣어 드릴게요^^
  • 작성자 E

    작성일 2015-07-09 02:32:15

    평점 0점  

    스팸글 You saved me a lot of halsse jus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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